태국 제3편 방콕을 떠나 파타야에 도착해 워킹 스트리트의 밤문화를 즐기다

1층 방에서 수영장 바로 보이는 곳도 있는데, 몇몇 분들이 수영장 보이는 베란다에서 맥주 한잔하며, 한낮의 여유로움. 열대 휴양지의 한가함을 즐기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들이 아이들 2 오면 방을 하나 더잡아야 하거나, 아이 한명 밖에 투숙이 안되기 때문에 가족형 리조트로 가게 마련이구요. 그럴 경우 아무래도 숙박비가 좀 비싸질 수 있죠. 아이비스나 머큐어 체인의 호텔들도 그렇고, 수많은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실속형을 추구하는 호텔들은 헤어드라이어가 벽에 붙어 있는 형태로 설치해놓은 곳들이 많네요. 디럭스 씨뷰 룸은 이렇게 발코니에 나와서 파타야 비치의 근사한 씨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입니다.
마침 흐릿하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한 장 투척. 워킹 스트리트의 중간 쯤에 있던 무예타이 공연장은 말 그대로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쇼에 불과했다. 특별한 반전 없이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스토리는 그다지 긴장감을 주지 못했다.
파타야는 태국 동부 걸프 해안에 있는 해변 휴양지로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져 있습니다. 파타야는 주로 밤문화로 유명하지만, 지역 당국은 보다 가족 친화적인 볼거리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록 성 산업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성 관광이 파타야의 주요 수입원으로 남아있지만, 이 리조트는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여행에서의 지친 몸을 풀어주며 전통 마사지로 동남아여행에서 가장 인기코스로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생기를 불러넣어주어 더욱 활기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기이한 형상을 지닌 다양한 화석들로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에서의 사진촬영은 물론, 아슬아슬 스릴넘치는 악어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블루보트 디자인/ 파타야 좀티엔 팜비치/라카나풀사이드 리조트/씨암미즈리조트/가든씨뷰리조트. 예전에 필리핀에서 코코넛을 먹고 실망한 이후로 한번도 안먹다가 처음으로 태국에서 코코넛을 먹어봤는데, 역시 맛 없습니다.
괜찮아보이는 푸잉은 있었지만 다른곳도 돌아보기로 해요. 미리말씀드리자면 오늘은 내상x내상 데이라 사진도 별반 없고.. 별다른 교통 체증없이 오후 5시경 파타야에 있는 Sandalay Resort Pattaya에 도착해 체크인을 했어요. 여기서 파타야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금요일 오후라 얼마나 교통 체증을 만나느냐에 달렸네요.
유후ㅡ훗 얼마 전에 한국에서 놀러온 형과 함께솜퐁 타이쿠킹 스쿨에 다녀왔어요!!! 타이웨이 놀거리]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시장(위험한시장) 태국의 위험한 시장은 방송을 통해서 유명해졌어요이색적인 풍경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시장구경 한… [놀거리]주말이야기- 유노모리 온센 & 헬스랜드 YO~YO~태국전문여행사타이클럽에서 근무중인 외노자 알군입니다!! “시설이 약간 노후가 되어 청결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내요.. 하지만 전체적인 뷰와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편의성은 좋습니다.”
또 미니 월드 지역에는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트레비 분수, 숭례문 등 100개가 넘는 세계 문화 유산들이 축소 복제돼 있다. 작은 호텔, 가라오케와 같은 노천카페, 나이트클럽,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유혹들이 그렇다. 파타야에는 2개의 메인 비치가 있는데, 그 중 파타야 비치는 근처에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이 있고 주요 도로와 가깝다. ※ ADM 및 DEPOIST(전세항공)이란 항공기 좌석의 일부 또는 전부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여행사가 선 매입한 항공권을 말합니다. 항공좌석 또는 현지에 때한 비용을 전액 선납해 놓은 상품은 취소시 특별약관으로 적용됩니다.
기본 여행 비용(숙박포함)은 회사에서 지불하고 옵션상품이나 간식거리, 쇼핑은 개인 비용으로 처리하는 걸로 되어있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직원들이 원하면’ 나이트 투어를 쏘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OK 해서 일정에 없었던 워킹스트리트 투어를 했습니다. 파탸야는 트랜스잰더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카쟈, 티파니쇼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랜스잰더들의 카바레 쇼장이 있는가 하며 시내중심가인 파타야 워킹스트릿에 가더라도 수많은 트랜스잰더들을 경험할 수 있는것이 사실이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정문에 들어서게 되면 태국 경찰들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만 12세 미만의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오게 되면, 엑스트라베드를 하나 추가하고, 자녀의 아침식사비를 추가 지불하고 같이 투숙할 할 수 있는 조건 또한 메리트가 있구요. 예로 들어서 비치로드와 세컨로드 중간에 비스타호텔을 이용시 워킹에 가기 위해서 비치로드 쪽으로 조금 걸어 나온후 썽태우를 타시면 워킹까지 단돈 10바트에 가실수 있습니다. 파타야 비치보다 물이 깨끗하고 해변의 모래가 고운 섬으로 파타야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물이 맑아 개인 해수욕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현지사정에 의해 사원 휴관시 대체일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유선으로 안내드리고있음을 참고부탁드립니다.